부천시의회 장성철 의원(국민의힘, 약대동·중1·2·3·4동)은 지난 25일 부천종합운동장 나눔의 방에서 ‘겨울철 부천시 지역경제 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오는 12월 개장을 앞둔 부천 실외 아이스링크(빙파니아)의 활용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부천시 체육진흥과와 부천시소상공인연합회, 유한대학교, 부천도시공사, 알앤알스포츠 등 관계자 24명이 참석해 의견을 나눴다.
장 의원은 “총체적 재정위기의 부천시가 추진하는 실외 아이스링크는 단순한 겨울 체육시설을 넘어 부천시민과 지역상권이 함께하는 문화ㆍ관광 거점으로 자리매김해야 한다”며 간담회 개최 취지를 설명했다.
간담회에서는 ▲실외 아이스링크 운영 및 관리 ▲지역상권 연계 및 소상공인 참여 ▲관광ㆍ문화ㆍ일자리 연계 ▲홍보 및 브랜드 강화 ▲관내 대학 연계 사업 추진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다.
한편, 부천 실외 아이스링크는 부천종합운동장 원형광장에 조성될 예정으로, 아이스링크장 2개소와 스케이트 대여소, 휴게 공간과 먹거리 판매부스, 그리고 이벤트 프로그램을 위한 특화 공간 등이 계획되어 있다.

부천시는 개장을 앞두고 시민 참여 네이밍 공모를 진행하여 ‘빙파니아’라는 이름을 선정했으며, 향후 겨울철 부천을 대표하는 명소이자 시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여가ㆍ문화 공간으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 의원은 “부천 실외 아이스링크가 지역경제를 견인하고, 시민의 여가와 문화 수요를 충족하는 복합 공간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협력을 이어가겠다”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부천이 사계절 매력 있는 도시로 도약하는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