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문화원(원장 권순호)은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음식교육프로그램과 도시락·반찬 나눔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하고 바른 먹거리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와 부천시, 부천문화원이 함께 추진하는「지역농산물 먹거리보장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의 먹거리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지역농산물 이용을 확대하고 교육·봉사·나눔이 어우러지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지역민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으며 꾸준히 사랑 받고 있는 이 사업은 단순한 음식 나눔을 넘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음식 콘텐츠와 결합해 인문학적 가치가 담긴 ‘음식 문화 프로그램’으로 발전하고 있다.

참여자들은 직접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반찬과 도시락을 만들고 이를 소외 계층에 전달하며, 나눔의 기쁨과 봉사의 의미를 되새기고 있다.
이를 통해 음식이 단순한 식생활을 넘어 지역 공동체를 이어주는 매개체가 되고 있으며, 선한 영향력을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 시키고 있다.
부천문화원 권순호 원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민이 함께 참여하여 교육과 나눔, 봉사를 실천하는 과정에서 지역사회의 아름다운 선행 문화를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과 전통 식 문화를 접목해 더욱 풍성한 음식콘텐츠를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