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7 (화)

부천오정서, 질서지키기 민&경 합동 캠페인 실시

기사등록 : 2025-10-24 14:21  Ι  최종수정 : 2025-10-24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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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이스피싱 예방 및 기초질서 지키기

 부천오정경찰서(서장 이규환)는 지난 23일 부천시의원 최은경 및 9개의 협력단체 회원들 50여 명과 함께 보이스피싱 예방 및 기초질서 지키기 확립을 위한 민․경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달 23일 1차 민·경 합동 캠페인 실시 후 오정구 주민들의 호응도 및 참여도가 높아 다시 기획하게 되었으며, 이번 2차 캠페인 또한 오정구에서 유동 인구가 가장 많은 오정구 원종역 인근을 선정했다.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보이스피싱 범죄예방과 기초질서 확립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부천오정경찰서 9개 협력단체 회원들과 함께 경찰서에서 미리 준비한 홍보전단지를 배부하며 보이스피싱 범죄에 대한 심각성에 대해 홍보하고 기초질서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는데 주력했다.

 

 

특히 부천오정경찰서는 이규환 서장의 취임과 동시에 보이스피싱의 심각성을 이해하고 피해 최소화를 위해 형사과를 중심으로 범죄예방대응과, 여청과, 지역경찰 등 전 기능의 적극적 협업으로 다수의 유관기관 및 단체에 직접 방문, 현재까지 총 110여 회에 걸쳐 약 10,000여 명을 대상으로 스마트 경로당 등을 통한 보이스피싱 예방 등 범죄예방교육을 실시하였고 3회에 걸쳐 홍보전단지 24,000매를 제작, 배포해 보이스피싱 등 범죄피해 최소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여 왔다.

이규환 서장은 “보이스피싱 범죄가 갈수록 교묘해지고 정교해져 피해 금액이 커지고 있으며 캄보디아 사례처럼 내국인이 외국에서 보이스피싱 범죄에 강제 동원되어 죽음에 이르는 등 심각한 상황”이라며 "부천시, 금융기관 등 유관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형태의 보이스피싱 범죄에 적극 대응하고 지역 주민들에게는 보이스피싱은 예방이 최우선이라는 내용을 적극 홍보하여 피해 최소화를 위한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박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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