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장애인후원회(회장 문재원)는 지난 10월 24일 제46회 흰지팡이의 날을 맞아 시각장애인 가정의 자녀 1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은 문재원회장을 비롯한 후원회 회원들의 뜻깊은 정성으로 마련되었으며,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에 정진하고 있는 시각장애인 자녀들에게 전달되어 큰 격려가 되었다.
문재원 회장은 “흰지팡이는 시각 장애인에게 길잡이이자 희망의 상진입니다. 오늘의 장학금이 우리 아이들이 꿈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라며 따뜻한 소감을 전했다.
부천시각장애인연합회 관계자는 “매년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보내주시는 후원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러한 나눔이 시각장애인 가족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부천시장애인후원회는 장학금 전달 외에도 시각장애인들의 권익향상과 복지증진을 위한 다양한 후원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행사는 시각장애인들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응원하는 자리로 장학금 전달식과 더불어 축하공연 표창 수여등이 함께 진행되며 따뜻하고 감동적인 분위기속에 마무리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