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가을의 정취도 느끼전 추위가 다가와 사회 그늘 소외된 이웃들의 겨울나기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부천시새마을회(회장 전명환)가 지난 11월 11일 부천시새마을회관에서 희망행복1%나눔 행복한 김장나눔을 실시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새마을지도자들은 홀몸어르신, 저소득가정 등 취약계층을 위해 정성껏 사랑의 김장 김치를 만들었다.
이날 부천시새마을회관에는 이른 아침부터 40여명의 새마을지도자가 나와 절여진 배추에 양념이 잘 배이도록 속을 넉넉히 넣고 김장통에 차곡차곡 담았다.
장시간 한자리에 서서 힘들었지만 새마을지도자들은 김장김치를 받고 기뻐하실 어르신들을 생각하며, 힘든 줄도 모르고 한마음으로 김치를 버무렸다.

정용숙 부천시새마을부녀회장은 "외로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새마을 식구들이 정성과 사랑을 담아 맛있는 김치를 만들어주시길 부탁드린다."며 "이맘때면 최고로 맛이 좋은 배추와 무, 갓 등 싱싱한 채소에 갖은 양념을 버무려 만든 김장김치는 홀몸어르신들의 입맛을 살려 줄 최고의 영양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회원들의 정성이 들어간 김장김치는 관내 홀몸어르신, 저소득가정 등 취약계층 350가구에 사랑으로 전해질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