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1월 21일 부천시 원미구 심곡3동 새마을부녀회(회장 박경분)는 민관 합동 김장 나눔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심곡3동 주민자치회(회장 이은상),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양왕덕), (사)누가참의원(이사장 이경복), 주사랑교회(담임목사 서은숙)가 후원하고 심곡3동 자생단체(새마을협의회, 통장협의회, 방위협의회, 자율방범대, 자유총연맹, 바르게살기위원회, 자율방재단) 50여 명이 참여해 재료 손질부터 양념 제조까지 정성을 담은 김장김치를 담갔다.
이날 담은 김장김치 550kg은 지역에 어려운 110명의 이웃들에게 전달됐다.
또 같은 날 부천시 원미구 원미1동(동장 노유영)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신효환)와 새마을부녀회(회장 정은희) 주관으로 행복 담은 김장나눔 행사를 진행하였다.
이날 만들어진 김장김치는 원미1동에 거주하는 저소득 독거노인 등 소외된 이웃 67가구(가구당 7kg)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장 나눔 행사는 관내 취약계층의 겨울철 식생활 부담을 덜고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된 민·관 합동 행사로, 원미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새마을부녀회, 새마을협의회 회원 25명이 참여해 배추 손질부터 양념 버무리기, 포장 과정까지 힘을 모으며 따뜻한 공동체 나눔을 실천했다.
또한 21일 부천시 원미구 춘의동 새마을부녀회(회장 권미자)주관으로 ‘2025년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김장김치를 손수 담가 전달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마련됐다.

부녀회 회원들은 행사 기간 동안 아침 일찍부터 모여 배추 500포기 손질과 속재료 준비를 나누어 맡으며 3일에 걸쳐 김장을 완성했다.
사랑으로 담아진 김장김치는 관내 취약계층, 독거 어르신 80가구와 관내 경로당, 종합사회복지관에 우선 전달될 예정이다.
심곡3동 새마을부녀회 박경분 회장은 "겨울철 먹거리이자 건강 반찬인 김장김치는 몸이 불편한 어르신들께 꼭 필요한 도움”이라며, “지역의 후원 덕분에 더 많은 어르신과 이웃에 김치를 나눌 수 있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원미1동 정은희 새마을부녀회장은 “서로 돕는 손길이 모여 큰 나눔이 이루어졌다”며 “부녀회 역시 나눔과 봉사를 통해 주민들과 함께하는 따뜻한 원미1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권미자 춘의동새마을부녀회 회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이웃들에게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서로를 돌보는 마음이 모여 춘의동이 더욱 따뜻한 동네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 활동으로 지역 복지 향상에 힘쓰겠다고“고 밝혔다.
노유영 원미1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새마을부녀회가 매년 꾸준히 이웃 돌봄 활동을 펼쳐 주신 덕분에 우리 동이 더욱 따뜻해지고 있다”며 “겨울철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이번 김장 나눔을 통해 조금이나마 힘을 얻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