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천시 소사구 송내2동 부녀회(회장 홍옥순)는 지난 26일 초겨울을 앞두고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열어 지역사회에 따뜻한 정을 전했다.
이번 행사에는 부녀회원 10명과 부천로타리클럽 회원 5명이 참여해 200포기의 배추로 40박스의 김장김치를 정성껏 담가,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31가구와 9개 경로당에 직접 전달했다.
또 소사본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장향란)도 지난 26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신선한 열무김치 50통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또한 부천시 소사구 옥길동은 지난 26일 양지교회의 후원을 받아 관내 취약계층 100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홍옥순 부녀회장은 “정성과 손맛을 가득 담은 김장김치가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 밥상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위한 작은 정성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장향란 새마을부녀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차선종 양지교회 목사는 “직접 키운 농작물로 만든 김장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되어 따뜻한 겨울을 나는 데 도움이 된다니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