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왼쪽부터 국민의힘 부천시갑 곽내경 조직위원장, 부천시을 서영석조직위원장
이에 국민의힘은 신임 조직위원장에 부천시갑 現 부천시의회 행정복지위원장인 곽내경 시의원을, 부천시을에는 서영석 한국청소년미래연맹 이사장을 각각 임명했다.
이번 조직위원장 공모에서 부천시갑에는 곽내경 부천시의원, 송윤원 전 당협위원장, 이학환 부천시의원 등이 신청했고, 부천시을은 당현증 전 시의원과 서영석 한국청소년미래연맹 이사장, 소정임 변호사가 신청해 각자의 역량을 어필했다.
부천시갑 곽내경 위원장은 1979년생으로 중앙대학교 교육대학원 평생교육 석사 수료, 전 국회의원 보좌관(4급), 제8대 제9대 부천시의원으로 현재 행정복지위원장을 맡고 있다.
부천시을 서영석 위원장은 1958년생으로 경기대학교 행정대학원 사회복지학 석사, 한국청소년미래연맹 이사장을 맡고 있다.
신임 부천시갑 곽내경 조직위원장은 "엄중한 시기에 무거운 중책을 맡았다."며 "새로운 바람으로 당을 변화시켜 싶고 보수당의 재건 뿐만 아니라 국민들이 새로운 시선으로 국민의힘을 바라볼 수 있는 있도록 노력하고 미래가 밝은 당협을 만들어 이끌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재신임으로 입성한 부천시을 서영석 위원장은 "일선에서 후퇴했다가 다시 당의 부름을 받았다"며 "탄핵 사태 이후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진 당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내년 지방선거에서 승리할 수 있는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임명된 부천시갑 곽내경 위원장, 부천시을 서영석 위원장과 기존 부천시병의 하종대 위원장 모두 호남출신인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