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태성)은 지난 11월 28일 부천시청에서 부천시와 함께 ‘학교시설 개방 협약식’을 개최하였다.

이번 협약은 학교의 안정적인 시설 개방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유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교육지원사업 심의 시 개방학교 가점 반영, ▲개방시설 운영비 및 시설유지보수, ▲운동장 청소 지원 및 환경 정화에 관한 사항 등을 주요 내용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부천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의 의견을 기반으로 개방 참여 학교를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하며, 부천시는 개방학교에 대한 행·재정적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부천교육지원청은 2026년부터 ‘학교 운동장 주말 개방 지원사업’을 시범 운영한다.
부천시에서 청소인력을 투입해 운동장 환경 정화를 지원하며 학교의 관리 부담을 줄이고 지역사회에 개방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개방 접근성과 안정성이 강화되어, 학교와 지역사회 모두에게 긍정적인 효과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태성 부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교시설 개방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업무 부담을 최소화하고, 부천시와의 협력을 통해 안정적이고 안전한 개방이 지속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