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음악회는 환우를 위한 공연이지만, 무엇보다 묵묵히 현장을 지키며 웃음으로 행복과 사랑을 느끼게 해 주신 의료진 여러분께 드리는 감사의 마음에서 시작됐습니다.”

샤인엔터테인먼트 이해용 대표는 지난 20일 오후 5시 30분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G층 대강당에서 ‘환우를 위한 음악회 – 2026년, 치유와 희망을 노래하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의료진의 사랑과 헌신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샤인엔터테인먼트 대표 이해용이 직접 기획·주최했다.



이해용 대표는 "환우 곁을 지키는 의료진의 따뜻함이 병원 전체의 분위기를 만든다"며 "이번 음악회가 의료진과 치료에 지친 환우 모두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특별히 이번 공연에는 대한민국 가요계의 상징적인 아티스트인 남진과 조영남이 특별 초청 참석해 의료진과 관객들에 큰 환호를 받았다.


이 외에도 가수 오승하, 일민, 나율, 홍준보, 예지 등 실력파 가수들과 앙상블 은가비 팀이 함께 했고 마술사 이훈, 개그맨 이상민·이상호가 참여해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으로 의료진이나 환우들이 1시간 30분 동안 즐거운 비명 속에 축제를 마쳤다.
한편 이번 공연은 출연진의 재능 기부로, 상업적 목적 없이 환우와 의료진을 위한 순수 나눔의 의미로 마련된 행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