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천시 원미구 심곡2동 주민자치회(회장 박재철)는 지난 10일 다가올 설 명절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설 명절맞이 이웃돕기’ 물품을 전달했다.
심곡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4일 진행했던 ‘제주 특산품 직거래 행사’ 수익금으로 5만 원 상당의 설 물품 꾸러미를 만들어 저소득층, 독거노인 등 도움이 필요한 25명의 지역 이웃에게 직접 전달했다.

또 지난 10일 대한예수교장로회 부천삼락교회(담임목사 김신웅)는 설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과 온정을 나누고자 라면 80박스를 심곡2동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
또한 원미구 원미1동에 위치한 ㈜햇빛나눔(회장 송봉철)도 지난 10일 원미1동의 취약계층에 전해질 식용유, 양념 등 설 명절에 필요한 물품 세트를 관내 독거노인, 기초수급자, 장애인 등 40가구에 전달했다.
원미구 도당동(동장 강석호)은 지난 10일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상희)와 새마을협의회(회장 임도진), 주민자치회(회장 김창석),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민석기)가 협력하여 ‘설맞이 떡국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도당동의 명절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설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명절의 온정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떡국떡과 김을 도당동 내 취약계층 40가구에 전달하며 안부를 묻고 명절 인사를 전했다.
후원물품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명절을 맞아 찾아와서 안부도 물어주고 선물도 주셔서 감사하다. 덕분에 따뜻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부천시 원미구 중동(동장 김미영)은 지난 10일 중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영철)가 지역 내 취약계층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행복한 명절 보내기」사업의 일환으로 온누리상품권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박재철 심곡2동 주민자치회장은 “설 명절을 맞이하여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하여 다양한 나눔 활동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선영 심곡2동장은 “명절마다 아낌없는 후원을 해주시는 부천삼락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기부해주신 라면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송봉철 ㈜햇빛나눔 회장은 “우리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정성을 담아 마련했다”며 “이번 나눔으로 작은 희망과 위로가 전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노유영 원미1동장은 “항상 원미1동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햇빛나눔에 감사드리며, 후원해 주신 물품은 필요한 가구에 잘 전달하여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강석호 도당동장은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나눔을 베풀어 주신 모든 단체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는 도당동이 되겠다”고 전했다.
한편, 김원경 원미구청장은 "원미구 각 동에서 들려오는 훈훈한 이웃 사랑 소식에 행복하다"며 "소외된 곳에서 어려움을 겪으시는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 행정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