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4 (수)

무명 시인의 "밤하늘 별이 된 어머니"

기사등록 : 2026-03-03 10:27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밤하늘 별이 된 어머니"

잊혀져 가는 추억을 생각하네.
은빛 별빛이 내 마음을 비추고,
그리운 목소리가 바람에 실려 오네.

어두운 하늘에 수많은 별들,
각각의 빛이 내 기억을 일깨워.
어머니와 나눈 소중한 순간들,
이제는 먼 옛날의 이야기처럼.

별 하나에 엄마 미소,
별 둘에 우리의 약속이 담겨.
시간이 흘러도 지워지지 않는
그리움이 밤하늘에 흩어지네.

이제는 멀어져 간 추억이지만,
내 마음속에 영원히 남아.
별을 세며 엄마를 부르지만,
대답 없는 고요 속에 나 홀로 서네.

밤하늘의 별들처럼,
어머니의 기억도 빛나고 있어.
잊혀져 가는 추억을 되살리며,
나는 오늘도 별을 세고 있네.
박은주 기자
ⓒ 부천e뉴스(www.bucheone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기도 부천시 중동 1160-3 필레오트윈파크 2동 302-1호   Ι  대표전화 : 010-3909-0051, 010--6547-0052
사업자등록번호 : 203-25-54466  Ι  대표 : 박은주  Ι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2021-04-22  Ι  등록일 : 경기 아 52863  Ι  발행·편집인 : 박은주  Ι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성열
부천e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부천e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