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행정위원회 위원, 경기도청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국민의힘 김영기 경기도의원(의왕시 제1선거구)
경기도는 총 인구 1,390여 만 명의 거대 도시로 4차 산업혁명, 반도체 산업의 재편, GTX 등 광역 교통망 확충으로 메가급 도시로 급상승하고 있다.
부천e뉴스는 거대 도시 경기도의 각종 정책을 견제하고 안정된 도민의 삶을 영위하려 분주한 경기도의회 의원들을 만났다.
이번 신년 인터뷰에서는 각 지역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있는 경기도의원들의 개인적인 목표와 경기도의 발전을 위한 비전, 그리고 주민들과의 소통 방안에 대해 들어본다.
교육행정위원회 위원, 경기도청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국민의힘 김영기 경기도의원(의왕시 제1선거구)을 만나 경기도의회의 살림에 대해 들어봤다.(편집자주)

Q) 2026년 새해의 의정활동계획
새해에는 더 자주 현장에 가고, 더 꼼꼼하게 챙기는 의정활동을 해보려고 합니다.
결국 도의원의 역할은 주민들 말씀을 듣고, 그걸 실제 정책과 예산으로 연결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교육환경 개선, 안전한 통학로 확보, 지역의 생활불편 해소 같은 문제는 주민들께서 바로 체감할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올해도 우선적으로 챙길 생각입니다.
말로만 그치는 의정활동이 아니라, 현장에서 확인한 문제를 하나씩 실질적인 성과로 만드는 데 집중하겠습니다.

Q) 올해 경기도의회 의정과 본인의 가장 큰 목표
올해 저의 가장 큰 목표는 결국 주민들께 다시 한 번 신뢰를 얻는 것입니다.
정치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평가받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해온 의정활동이 지역에 어떤 변화를 만들었는지, 주민들 삶에 어떤 도움이 됐는지를 분명하게 보여드리는 한 해가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또한 한편으로는 다가오는 6.3 지방선거에서 좋은 결과를 얻고, 다시 한 번 경기도의원으로 선택받는 것이 큰 목표이기도 합니다.
재선은 개인적인 의미를 넘어서, 지금까지 추진해 온 지역 현안과 약속들을 중단 없이 이어가기 위해 꼭 필요한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주민들께서 “김영기가 한 일은 다르다”, “한 번 더 맡겨도 되겠다”라고 느끼실 수 있도록 더 낮은 자세로 뛰고, 더 확실한 성과로 답하겠습니다.

Q) 평소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하는지?
저는 소통이라는 게 결국 주민들께서 계신 곳으로 직접 찾아가는 데서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사무실에 앉아 보고만 받는다고 해서 현장의 어려움이 제대로 보이진 않더라고요.
그래서 민원이 있는곳, 불편이 있는 곳, 주민들께서 필요하다고 말씀하시는 곳이면 가능하면 직접 찾아가 현장을 보고 이야기를 듣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학교 앞 통학로든, 주거지 주변 생활불편이든, 지역 숙원사업이 걸린 현장이든 주민들께서 계신 곳에 먼저 가서 어떤 점이 불편한지, 무엇이 가장 시급한지 하나하나 듣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현장에 가보면 서류로 볼 때와는 전혀 다른 문제가 보이는 경우도 많고, 주민들 말씀 속에 해답이 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래서 저는 간담회나 정담회 같은 공식적인 자리뿐 아니라, 지역 행사나 주민 모임, 민원 현장에서도 최대한 많은 분들을 만나려고 합니다.
짧게 스치는 인사라도 그냥 넘기지 않고, 주민 한 분 한 분 말씀을 귀하게 듣고, 들은 내용은 관련 부서와 바로 연결해서 해결방안을 찾으려고 챙기고 있습니다.
결국 도의원의 일은 주민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고, 가장 가까운 곳에서 움직이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주민들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더 부지런히 찾아가고, 현장에서 듣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습니다.

Q) 11대 경기도의회에서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정책 분야는?
저는 “아이들의 미래부터 동물의 생명까지, 도민의 삶에 가장 가까운 에 주목했습니다”
첫 번째로 주목한 것은 ‘교육’입니다.
정치를 시작하며 교육은 우리 아이들의 미래와 직결되는 가장 기본 중의 기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대단한 정책도 중요하지만, 우리 아이들이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 시설 개선부터 등.하굣길 통학 환경까지 아주 작은 부분 하나하나를 꼼꼼하게 챙기는 데 집중해왔습니다.
이는 당연히 해야 할 저의 책무였습니다.
두 번째는 ‘생활 안전’입니다.
주민 여러분이 일상에서 느끼는 불안과 불편을 줄이는 것이 제 의정활동의 핵심입니다.
특히 아이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우리 동네 구석구석의 안전 문제를 세심하게 살피고 대안을 만드는 일에 늘 주목해왔습니다.
세 번째는 저만의 전문성을 살린 ‘동물 복지’입니다.
사실 제가 11대 경기도의회에서 유일한 수의사 출신 의원입니다.
그런 만큼 누구보다 책임감을 갖고 동물복지 정책을 전문적으로 들여다봤습니다.
유기동물 보호나 반려동물의 의료 및 돌봄, 그리고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하게 공존할 수 있는 올바른 반려문화를 만드는 데 앞장서 왔습니다.
네 번째는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입니다.
우리 사회의 저소득층과 취약계층 분들이 복지 사각지대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어려운 상황에 놓인 분들에게 꼭 필요한 지원이 제때 닿을 수 있도록, 빈틈없는 정책을 만드는 데 제 모든 힘을 보태고자 노력했습니다.
결국 도민의 삶에 가장 가까운 분야를 제대로 챙기는 것이 의정활동의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교육과 안전, 동물복지, 사회안전망 구축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데 집중하겠습니다.

Q) 마지막으로 지역 주민과 경기도민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지역 주민 여러분과 경기도민 여러분의 믿음과 응원에 늘 감사드립니다.
저는 앞으로도 도민의 삶에 꼭 필요한 정책을 챙기는 데 그치지 않고, 의왕시의 주요 현안 해결에도 더 적극적으로 나서겠습니다.
특히 지역현안인 ‘왕송호수 폐기물처리시설 문제’, ‘GTX-C 조기 착공 등’ 주민들의 생활환경과 직결된 사안인 만큼 더 무겁게 받아들이고 꼼꼼하게 살피겠습니다.
아울러 재개발·재건축사업 역시 지역의 미래를 좌우하는 중요한 과제인 만큼,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현장과 행정을 잇는 역할을 더 충실히 하겠습니다.
주민들께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 지역이 앞으로 나아가는 성과로 답하겠습니다.
늘 현장에서 듣고, 끝까지 챙기고, 책임 있게 행동하는 도의원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편, 김영기 경기도의원(의왕시 제1선거구)은 (現)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정책위원장, (現) 대한수의사회 부회장, (現) 의왕시민장학회 임원, (現) 의왕문화원 이사, (前) 국민의힘 경기도당 부위원장, (前)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정무수석, (前) 의왕시 미래위원회 위원, (前) 의왕상공회의소 감사 등을 역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