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 탁용석, 이하 경콘진)이 부천시 춘의동에 위치한 <서부 경기문화창조허브>(이하 서부허브)에서 오는 5월 15일까지 ‘17기 입주기업’을 모집하며 유망 스타트업의 든든한 보금자리 마련에 나선다.

이번 모집은 단순 공간 지원을 넘어 ‘콘텐츠 IP(지식 재산권) 비즈니스 고도화’에 초점을 맞췄다.
지원 대상은 창업 7년 미만의 스타트업 및 예비 창업자다.
특히 콘텐츠 IP를 보유하거나 관련 사업을 영위 중인 기업에는 선정 평가 시 가점을 부여해 유망 IP 기업을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개방형 사무 공간(지정석)과 함께 회의실, 세미나실, 촬영실 등 다양한 창작 인프라가 일괄 제공된다.
또한 아이디어를 실물로 즉시 구현해 볼 수 있는 3D 프린터 등 제작 지원 시설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올해는 입주기업의 실질적인 성장을 돕는 ‘콘텐츠 IP 역량 강화 및 기업 성장 지원 프로그램’이 새롭게 운영된다.
입주 기업은 IP 사업화 전략 수립부터 경영 컨설팅까지 맞춤형 지원을 받아 콘텐츠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다.
입주 기간은 기본 12개월이며 이후 연장 평가를 거쳐 최대 24개월까지 머무를 수 있다.
이는 초기 창업자가 임대료 등 고정비 부담 없이 안정적으로 사업 기반을 다질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