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태성)은 지난 5월 9일 학생 의견을 교육정책과 예산 운영에 실질적으로 반영하기 위한 「2026 주민참여예산 학생 의견수렴 활동」을 운영했다.

이번 활동은 지난 4월 청소년 교육의회 개원식과 연계해 진행된 주민참여예산 안내 활동의 후속 과정으로 추진되었으며, 학생 정책 제안을 단순 의견수렴에 그치지 않고 실제 교육정책과 예산 운영에 연계하기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었다.
특히 이번 활동은 ‘학생의 목소리가 예산이 되다!’를 주제로 학생 참여형 보드판을 활용해 진행되었으며, 학생들이 직접 스티커 투표 방식으로 의견을 표현하고 공유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학생들은 ▲학습환경 개선 ▲진로·체험활동 확대 ▲학생 정서지원 강화 ▲체육·교육시설 개선 등 학생 체감도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였다.
또한 학생들은 단순 시설 개선 요구를 넘어 학교생활의 만족도와 교육활동의 질 향상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안하며 미래 교육환경 변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부천교육지원청은 이번 활동을 통해 수렴된 학생 의견을 향후 교육지원청 예산 운영 과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학생 요구사항이 실제 정책과 사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예산총괄 부서와 주요 사업부서가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학생 의견 반영을 위한 예산 운영 TF를 구성·운영하여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협업행정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생 의견이 단순 제안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교육환경 개선과 정책 실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학생 참여 기반 교육행정을 지속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태성 교육장은 “학생들의 의견은 단순한 건의가 아니라 미래 교육환경에 대한 중요한 정책 방향”이라며 “학생들의 다양한 요구사항이 실제 정책과 예산 운영에 반영될 수 있도록 부서 간 협업 기반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