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만남 중4진관’은 중4동의 2026년 저출산·고령화 대응 시책의 일환으로, 출생신고를 위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는 출산 가정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출생신고 후 포토존에서 자유롭게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으며, 직원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 촬영도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촬영한 사진은 즉석 인화를 통해 액자에 담아 함께 제공함으로써 출생신고 민원 만족도를 높이고, 따뜻한 행정서비스를 구현할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다소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행정 절차를 가족이 함께하는 즐거운 경험으로 전환하고, 저출산 시대에 생명의 소중함과 출산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김은주 중4동장은 “많은 가족들이 ‘첫만남 중4진관’에서 행복한 웃음으로 소중한 첫 가족사진을 남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동네, 아기 울음소리가 가장 큰 축복이 되는 따뜻한 중4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첫만남 중4진관’ 포토존은 올해 12월 31일까지 행정복지센터 업무시간(09:00~18:00) 동안 상시 운영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