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부천 피플앤피플 봉사단, 어린이식당 마루, 굿모닝차이나 등과 함께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경에 놓인 다문화가정 어린이 100여명 대상으로 진행하였다.
또한 안전보행의 중요성·픽시자전거의 위험성을 교육하며 2년째 '짜장데이'를 개최, 짜장면 100인분과 홍보물품 등을 전달했다.
특히, 5월은 연휴가 집중되어 어린이 야외활동 및 이동량이 급증하는 시기로 보행자 교통사고 위험이 증가한다.
선제적 교통안전 활동의 일환으로 횡단보도 신호에 맞는 안전보행 방법, 픽시자전거의 위험성과 안전수칙 등을 교육하고 따뜻한 한끼 나눔으로 마무리하며 어린이 교통안전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박경렬 부천소사경찰서장은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어른들의 책임이고 의무”라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정과 사회적 약자 보호에 더욱 힘쓰고 어린이들 스스로 안전의식을 갖고 올바른 교통문화를 형성하는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