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마을지도자부천시부녀회는 매년 봄철마다 인력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 마늘재배농가를 돕고 있다.
마늘종은 5월 초에 꽃줄기를 제거해주지 않으면 양분이 꽃줄기로 올라가 마늘의 알뿌리가 굵게 자라지 않고 상품성이 떨어지므로 꼭 해주어야 하는 작업으로 일손이 많이 필요하다.
정용숙 부녀회장은 “일손이 부족한 봄철, 작은 도움이나마 농가에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 일손을 돕기 위해 새벽 일찍 부터 동참해주신 새마을 식구들에게 감사드리며 튼실한 마늘을 수확할 수 있도록 모두 힘을 내자.”고 회원들을 격려했다.
이른 아침부터 시작된 마늘종뽑기 작업은 늦은 오후까지 이어졌다.
새마을지도자부천시부녀회는 이날 수확한 마늘종을 밑반찬으로 만들어 관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할 예정이다.
한편 새마을지도자부천시부녀회는 앞으로도 농촌 일손 돕기, 농산물 직거래장터 운영 등 다양한 활동으로 도시와 농촌의 상생과 통합을 돕는 도농 교류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