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수는 2026년 3월 24일(화)부터 7월 7일(화)까지 운영되며, 2022 개정 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의 안정적 안착을 지원하고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학교 현장에서 고교학점제 운영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생의 진로·적성에 따른 과목 선택과 학업 설계를 지원할 수 있도록 실제 사례 중심의 현장 맞춤형 연수로 운영되고 있다.
연수에서는 ▲고교학점제와 고등학교 교육과정의 이해 ▲진로·학업설계 지도의 실제 ▲최소 성취수준 보장지도와 성취평가제 ▲학교주도활동시간 운영 ▲교육과정 편성 실습 및 상호 컨설팅 ▲계절제 공동교육과정 운영 등 고등학교 교육과정 운영 전반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특히 지난 5월 12일(화) 연수에서는 학교별 학교주도활동시간(SLAT) 운영 사례와 교육과정 박람회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학점 기반 선택 중심 교육과정 운영과 학생 주도성 확대를 위한 학교 현장의 다양한 실천 사례를 함께 나누었다.
또한 교원 간 교육과정 운영 사례 공유와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학교별 교육과정 운영 역량을 높이고, 학생의 과목 선택권 확대와 깊이 있는 학습 경험 지원을 위한 학교 교육과정 운영 방안도 함께 모색하고 있다.
김태성 교육장은 “고교학점제는 학생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따라 과목을 선택하고 성장하는 학생 중심 교육과정”이라며, “연수를 통해 교원의 교육과정 설계·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 주도성을 키우는 교육과정·수업·평가 중심의 학교 문화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