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전용호(全用虎, 54) 북부소방재난본부장 전담 직무대리가 22일자로 취임 후 현충탑 참배하며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신임 전용호(全用虎, 54)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장
이날 참배는 순직 소방공무원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겠다는 각오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전용호 본부장은 지난 1999년 간부 후보 10기로 소방에 입문해 구리소방서 수난구조대장, 광명소방서장, 소방재난본부 생활안전담당관, 소방재난본부 구조구급과를 거쳐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장 직무대리로 취임했다.
전용호 북부소방재난본부장 전담 직무대리는 “순직 소방공무원과 호국영령의 헌신을 깊이 새기고,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경기북부를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현장 중심의 재난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용호 북부소방재난본부장 전담 직무대리는 영국 코벤트리대학교에서 긴급대응 및 재난관리 분야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풍부한 현장 경험과 재난 대응 역량을 갖춘 지휘관으로 평가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