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나누리병원 차준용 원장, 아시아 척추 국제학회서 치료 연구 발표
수원나누리병원 척추센터 차준용 원장이 지난 6월 18일부터 20일까지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국제 척추학회 ‘제41차 일본 신경척추학회 및 제17차 아시아스파인(Asia Spine)’에 참석해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수원나누리병원 척추센터 차준용 원장
차준용 원장은 ‘Surgical Technique and Image-Guided Surgery’ 세션에서 외상성 천골(S2·S3) 골절 환자를 대상으로 한 천골성형술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수직 접근법과 경열공 접근법을 비교 분석한 것으로, 두 방법 모두 통증 감소와 기능 회복 등 임상적 효과는 유사했지만 경열공 접근법이 수술 시간 단축과 합병증 감소 등 시술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차준용 원장은 “고령 환자와 외상 환자에서 천골골절은 통증이 심하고 조기 보행이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이번 연구를 통해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수술 접근법에 대한 근거를 제시할 수 있었으며, 앞으로 최소침습 치료의 발전과 환자 치료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학술대회는 일본척추신경외과학회와 아시아척추학회가 공동 개최한 국제학술대회로, 척추질환 치료와 최소침습수술, 척추내시경 등 최신 치료기법을 공유하는 아시아 대표 척추학술대회다.
특히 차 원장의 이번 연구는 지난해 대한신경외과학회 추계학술대회 구연 발표에 이어 국제학회에서도 발표되며 연구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알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