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부천소방서는 신희범 서장 취임 당시 들어온 축하 난을 지역 소외 계층을 위해 아름다운가게에 기부 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1일자 제24대 부천소방서장으로 취임한 신희범 서장은“감사의 마음을 더 많은 부천시민과 나누고 싶다.”며 "취임 축하로 받은 난을 소외 계층 지원을 위해 아름다운 가게에 기부했다."고 말했다.
아름다운 가게는 물건의 재활용과 순환을 통해 국내외 소외 계층 및 공익 활동을 지원하는 단체로 판매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하고 있다.

이번에 기부한 난의 수익금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신 서장은“먼저 취임을 축하해 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감사의 마음을 더욱 많은 이들이 함께 나눌 방법을 고민하다 기부를 결정하게 됐다”고 기부 취지를 밝혔다.
이어,“화재 위험 시설에 대한 소방점검 등 선제적인 예방 활동과 평소 실전과 같은 훈련으로 안전한 부천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