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주고등학교(교장 김중한)는 환경부가 주관하고 국가환경교육센터(센터장 김인호)가 시행한 ‘2022년도 환경교육 우수학교’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전국 초중고를 대상으로 공모 및 심사를 거쳐 우수학교 6개교를 선정하고 7일(금) 지정서를 수여하였다. 수주고등학교는 2019년부터 현재까지 *지역생태융합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생태 환경교육에 관심을 기울였다.
수주고는 학기 초부터 연수와 협의를 통해 지역생태융합 교육과정의 목표를 공유하며 다양한 교육 활동을 계획하고 체계적으로 운영한다.
전 교과가 참여하는 융합 수업, 초중고 및 마을과 함께하는 체험교육, 생태 체험학습, 생태습지를 활용한 생태교육, 옥상 텃밭 가꾸기 활동, 학생 자기주도적 동아리 활동 등 다양한 영역에서 조화롭게 환경교육이 이루어지도록 구성하여 학생들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환경교육을 모범적으로 실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환경부는 우수학교로 지정된 학교에 포상금 2000만원을 전달하고 환경 관련 교재(교구), 우수환경 도서, 교원 역량 강화를 위한 연구(연수) 활동비를 지원한다.
수주고등학교는 앞으로도 진로와 연계한 탐구 능력을 신장시킬 수 있는 의미 있는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만족도를 높이고 학생들의 자발적인 활동을 독려하며 지원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