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자원순환마을 주민추진단은 지난 10월 17일 게릴라 알뜰 나눔장터 및 찾아가는 쓰레기 배출문화 교실을 개최했다.

이번 나눔장터에는 주민들에게 기부받은 옷, 신발, 가방 등의 물품과 지난 5월 6일 자원순환마을 주민추진단이 재활용품 Up-Cycling 교실을 통해 제작한 재생비누를 판매했다.
특히 일회용품 줄이기 및 올바른 쓰레기 배출 안내 홍보물을 배부하여 지역 주민들에 대한 배출문화 교육 및 자원순환마을 만들기 사업을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이날 참여한 주민 추진단원은 "이번 행사에 참여하여 기부된 물품을 통해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특히 폐유를 활용하여 만든 재생비누에 주민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보람 있는 활동이었다”는 소감을 말했다.

신귀현 중동장은 “기부물품을 필요한 사람에게 나누는 일 또한 자원 선순환의 중요성을 홍보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환경정화 활동, Up-Cycling교실, 나눔장터 및 쓰레기 배출문화 교실 등 다양한 자원순환마을 만들기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