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30일 오후 10시 2분경 부천시 상동 A 오피스텔 지하5층 주차장에서 소형차량 1대가 화염에 휩싸였다.
이 화재로 모닝 차량 1대가 전소되고 오피스텔 내 주민 290명이 긴급대피했다.

화재는 자신의 신변을 비관한 B모(여, 20대)씨가 본인 소유 모닝 승용차에서 번개탄을 피워 자살을 시도하려 했으나 연소 촉진제 화력으로 차에 불이나자 대피 후 119에 신고했다.
한편 경찰은 B씨를 방화 혐의로 입건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에 대해 수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