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김장행사는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소속 결혼이민자 봉사자 15명 등 모두 100여명이 참석했다.
바쁜 와중에도 행사에 참여한 조용익 부천시장은 “코로나로 힘든 시기에 많은 기관들이 모여 한마음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 김장 행사를 갖는 것이 의미있다”라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아낌 없이 봉사하는 다문화가족들을 격려했다.
또한 김장 행사에 참석한 한 결혼이민자는 “김장을 하면서 한국의 정과 문화를 배울 수 있어서 감사하다”라며 “지역사회에 자신이 도움을 줄 수 있는 봉사를 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이 날 담근 김장김치는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다문화가족 및 한부모가정, 조손가정, 장애가정 등 50가정에 전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