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15일 범안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박현)은 2022년 범안종합사회복지관을 위해 물심 양면으로 도움을 준 정기 자원봉사자 및 우수 후원자 50여명을 초청해 ‘감사의 밤’을 열고 고마움을 전했다.

“고마워YOU, 함께해YOU”라는 부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2019년에 복지관이 개관한 이래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열렸으며, 우수 후원자로 세림식품원료 유혜민 대표, 아빠손떡집 임다혜 대표, 봉평막국수 오석순 대표, 하늘빵 윤현숙 대표, 궁 잔기지떡 부천점 홍영식 대표가 수상하였으며, 우수 자원봉사자로는 범박 새마을부녀회 성선제 회장, 권오예. 김경진, 전경아, 원유정, 이은숙, 허준 봉사단 아이마미 한의원 권홍주 원장에게 표창장이 수여되었다.

이외에도 이번 행사에는 궁 잔기지떡 부천점의 떡 상품교환권 5만원 상당, 아빠손떡집 상품교환권 5만원 상당 등 많은 도움의 손길 덕분에 범안동 지역주민들을 위해 애 써주신 자원봉사자 및 후원자를 위한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진행할 수 있었다.
행사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는 “다른 분야의 자원봉사자와 함께 팀별 게임도 하고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니, 너무 재미있다. 세대가 어우러지는 행사인 것 같다.”라고 하며, 한아름 선물을 안고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행사에 참여한 후원자는 “행사에 참석하러 오는 길에 곰곰이 생각해보니, 그동안 복지관이 참 주민들을 위해 많은 일들을 하고 있더라. 후원이 적어 미안할 따름이다.”라며, 복지관과 종사자들을 위한 응원과 지지의 메시지를 전했다.

더불어, 자리를 빛내준 범안동행정복지센터 장환식 동장은 “항상 부천시 범안동 지역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기획하고 실천하는 범안종합사회복지관에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범안동 지역주민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복지관과 함께 협력하여 좋은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행사에 참여한 소감을 전했다.
범안종합사회복지관 박현 관장은 “장기화 된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뜨거운 열정으로 재능을 기부하고, 물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던 자원봉사자와 후원자분들이 계시기에 소외되는 이웃들을 한번 더 보살피는 따뜻한 한 해를 보낼 수 있었다. 앞으로도 지역주민들과의 나눔활동에 동행해주시기를 바란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