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동(동장 이재우)은 16일 춘의권역을 중심으로 광역동 책임담당 부서와 관내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월간!! 부천동’을 진행했다.

‘월간!! 부천동’은 내년 1월 계획된 일반동 전환의 성공을 위해 광역동 책임담당 부서와 관내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역 내 8개 단체 주민 30명과 시의원 등이 이른 아침 모여 청소업체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골목길 구석구석을 청소하고 정비하는 활동을 펼쳤다.
그간 정비요청이 많았던 골목길과 쓰레기 무단투기 취약지역 5개소 등을 정비하며, 지역 활성화와 깨끗한 마을 만들기를 위해 민·관이 함께 땀을 흘렸다. 행사가 끝난 후에는 아침식사를 함께하며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지역주민 간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또한 주민들이 평소 불편해하는 현장을 찾아 의견을 듣는 자리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춘의동 주민은 “마을을 다니다 보면 오랫동안 지저분한 상태로 방치돼있는 곳들이 눈에 들어온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골목길이 깨끗해지고 동네가 밝아진 것 같아 기분이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재우 부천동장은 “쓰레기·주차 문제는 원도심이 안고 있는 가장 큰 문제 중의 하나”라며 “‘월간!! 부천동’을 통해 함께 실행하고 소통하면서 이런 문제들을 하나씩 해결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