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범안동(동장 장환식)은 지난 13일 새봄을 맞아 범안동 행정복지센터·현장민원실·역곡3 주민지원센터 등 관내 행정기관이 손잡고, 범박어린이집 등 지역 내 곳곳에 팬지·라넌큘러스 등 봄꽃 3,000여 본을 식재했다고 밝혔다.

이번 봄꽃 식재 행사에는 통장협의회·주민자치회·새마을부녀회 등 범안동 관내 자생 단체 회원 등 100여 명이 동참해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힘썼다. 이를 통해 주민들에게 봄기운이 물씬 풍기는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하는 기회가 마련됐다.
이번 행사를 위해 주민들로부터 직접 식재 장소를 추천받는 한편 행정기관·어린이집과 같은 시민 밀접 장소를 선정해 집중적으로 식재를 진행했다. 또한 평소 쓰레기 무단 투기가 빈번해 단속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도 선정, 화사한 봄꽃 화단을 조성해 거리 미관 개선 및 무단 투기 방지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었다.

장환식 범안동장은 “새봄맞이 봄꽃 식재 행사에 적극적으로 동참한 직원들과 자생 단체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마주치는 공간에서 아름다운 봄꽃을 보면서 잠시나마 일상 속 평온함과 계절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자생 단체, 행정기관 상호 간 소통하고, 협업할 수 있는 행사를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