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소사본동(동장 이주형)은 소사본3 마을자치회, 자율방재단, 통장협의회를 비롯한 지역주민 100여 명이 모여 지난 14~16일 3일간 봄의 생기를 가득 품은 각양각색의 꽃들을 마을 곳곳에 심으며, 새봄맞이 마을 단장에 나섰다고 밝혔다.

소사본동은 매년 자생단체원들이 나서 부천시 양묘장에서 직접 수령한 꽃들을 주민들과 함께 심으며 봄을 맞이한다. 올해는 팬지, 비올라, 라넌큘러스, 로벨리아, 숙근샐비어 총 꽃묘 5종 약 4,050본을 식재했다.
장한조 소사본3 마을자치회 위원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마을자치 위원들과 함께 곳곳의 마을 화분에 꽃을 심었다”며 “따스한 봄기운을 주민들과 함께 느낄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민철 통장협의회장은 “통장들이 함께 땀 흘려 심은 꽃들이 주민들에게는 행복을, 마을엔 활력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심은 꽃들을 통장들과 함께 잘 돌볼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주형 소사본동장은 “마을 곳곳에 심은 봄꽃들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의 작은 즐거움을 느꼈으면 좋겠다”며 봄꽃 심기에 참여해 함께 땀 흘린 마을자치회를 비롯한 주민들에게 일일이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