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중동(동장 신귀현)은 지난 15일 시 승격 50주년을 맞이하여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현안을 공유하기 위해 유관기관 및 단체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중동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4년 만에 열린 것으로 관내 13개 유관기관(학교장 등) 및 단체장·지역구 시의원 등이 모여 지역 현안과 각 기관의 협조 사항을 논의했다.
▲2023년 중동 주요 추진 사업 ▲시 승격 50주년 기념사업 ▲일반동 전환 등 지역 현안 및 시·동 주요 정책 공유 등이 안건으로 다뤄졌으며, 지역 현안을 다루는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중동의 발전과 화합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유관기관장들은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안했으며, 앞으로도 지역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관계 증진과 소통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신귀현 중동장은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유관기관장과 단체장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역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기관 및 단체 간 정기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중동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소통행정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