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신중동 새마을지도자 중4협의회(회장 송원기)는 지난 15일과 27일 2차례에 걸쳐 신중동 부광초등학교 옆 산책로에 넝쿨장미를 식재했다.

이번 사업은 부광초등학교 옆 산책로에 있는 아치 구조물에 5년생 사계절 넝쿨 장미 50주를 식재하여 장미향 가득한 명품 산책로를 만들기 위해 추진했다.
금강마을에 사는 주민은 “몇 년 동안 아치 구조물에 식물이 타고 올라가지 않아 많이 아쉬웠는데, 새마을지도자 중4협의회의 넝쿨장미 식재로 장미향 솔솔 맡으며 산책할 수 있어 기대된다”고 전했다.
송원기 새마을지도자 중4협의회 회장은 “주민들이 함께 가꾸는 마을정원이 되었으면 좋겠고 하루 빨리 넝쿨장미가 자리 잡아 주민들이 자꾸 걷고 싶은 산책로를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새마을지도자 중4협의회는 매년 하절기 방역 활동, 저소득 이웃돕기, 마을정원 가꾸기 등 봉사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원경 신중동장은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새마을지도자 중4협의회 회원들게 항상 감사하다”고 전했으며 넝쿨장미가 잘 자랄 수 있도록 사후관리에도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