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오정동(동장 제해표)은 지난 4월 30일, 원종1새마을협의회(회장 홍강의) 주관으로 저소득 취약계층 주민을 위한 방충망 설치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원종1새마을협의회는 원종1동의 독거 어르신 등 저소득 취약계층 10세대에 여름철 모기 등 해충 유입을 방지하고 쾌적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노후된 창문 및 현관 방충망을 교체, 신규 설치했다.
방충망 설치를 지원받은 독거 어르신은 “여름만 되면 환기를 하고 싶어도 벌레가 들어올까봐 문을 열지 못해 답답했는데 방충망이 설치되어 맘 편히 문을 열고 살 수 있게 되었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홍강의 원종1새마을협의회장은 “회원들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활동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제해표 오정동장은 “폭염이 예상되는 올 여름, 홀몸 어르신들이 한층 더 안전하고 쾌적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방충망 설치에 발 벗고 나서준 원종1새마을협의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동에서도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하는 등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