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천원미경찰서(서장 유희정)에서는 외사자문협의회(회장 황윤대)와 지난 7일 일요일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다문화가정 부모님들과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3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 및 과자선물상자를 후원하고, 유관기관 합동으로 ‘행복한 가정 만들기 강연회’ 자리를 마련하였다.
이날 참석한 다문화가정 가족과 부천시성문화센터는 교육과 후원을 접목한 행사를 진행하여,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유도하고 행복한 가정생활을 위한 예절(가정폭력, 성폭력)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또 최근 사회문제로 제기되는 마약류 확산 방지를 위한 예방교육도 병행하였다.
이날 참석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가정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고 마약의 위험성을 알게되는 계기가 되었다” 고 전했다.
한편, 부천원미경찰서와 외사자문협의회는 매년 5월 다문화 가정과 그 자녀들을 대상으로 후원행사를 진행해 왔으며, 올해도 어린이날을 맞아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에게 간식과 함께 과자 상자를 선물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유희정 서장은 “외사자문협의회의 다문화 가정을 향한 지속적인 관심과 변함없는 지원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 계층을 돌아보고 체류 외국인들에게 귀를 기울이며 관련 단체 및 기관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이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