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원미경찰서(서장 유희정) 여성청소년과는 지난 10일 지역사회 공동 치안 정책의 일환으로 관내에서 청소년 복지 사업을 운영하는 ‘위기 청소년의 좋은 친구 어게인(AGAIN)’의 임진성 이사장과 함께 위기청소년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어게인(AGAIN)’은 위기 청소년의 보호 및 지원을 목적으로 지난 2014년 7월 창립한 비영리 민간단체이다.
현재는 부천 춘의동 인근에서 소년 희망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인천가정법원 특별 교육 위탁 기관으로 활동하고 있다.
부천원미경찰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어게인'과 함께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한 일탈·범죄를 행하는 청소년들의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심리 상담 및 경제적 지원으로 상호 교류를 할 예정이다.
유희정 서장은 “이번 업무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이 위기 청소년에 대한 정보 공유와 보호 활동 등을 강화하여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올바른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협업과 연대가 잘 이루어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