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부천원미경찰서는 차량에 메트암페타민(필로폰) 약 10g과 대마 등 마약류를 소지한 A씨(남, 34)와 B씨(남, 52)를 마약류관리법위반으로 현행범 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후 11시경 부천시 원미구 도당동 소재 도로에서 렌트카 차량이 과속과 차선을 넘나들며 음주운전 같다는 신고를 받고 지구대, 교통 등 4대의 순찰차로 도주하는 A씨가 몰던 차량을 붙잡았다.
경찰은 A씨의 렌터카 차량 뒷좌석에서 다량의 주사기와 필로폰, 대마 등 마약류를 발견하고 A씨와 동승자 B씨를 현행범으로 검거했다.
경찰 관계자는 “이들이 마약 투약 간이 검사를 불응해 유치장에 입감 시킨 뒤 마약 투약 여부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