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원미경찰서(서장 송유철)는 1일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스포츠 용품 유통기업인 ㈜대연‧경기서부하나센터와 함께 관내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에게 스포츠 의류를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대연이 자체 기부챌린지 행사를 통해 마련한 5,000만원 상당의 나이키 스포츠 의류를 후원하고, 부천원미경찰서와 경기서부하나센터가 이를 관내 탈북민과 연결함으로써 이루어지게 되었다.
㈜대연 관계자는“기업 임직원들이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자발적으로 힘을 합쳐 마련한 물품을 필요한 분들에게 나눠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따뜻한 마음을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신 부천원미경찰서장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부천원미경찰서 송유철 서장은 “소중한 마음과 함께 귀한 물품을 후원해주신 ㈜대연 임직원분들게 감사드리며, 북한이탈주민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부천원미경찰서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