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원미경찰서(서장 송유철)에서는, 지난 7일 경기남부경찰청에서 추진하는 ‘평온한 일상 지키기’ 시책의 일환으로 음주운전자 검거에 기여한 시민에게 감사장과 함께 소정의 보상금·감사품을 수여했다.

지난 4월, 보안업체 KT텔레캅에 근무하는 박성현 씨는 건물 차단기를 충격하고 도주하는 차량을 목격한 후 112에 신고하여 음주운전자의 도주를 방지하는 등 신속한 검거에 큰 도움을 주었다.
박씨의 도움으로 적발된 음주 운전자는 면허 취소수준(혈중알코올농도 0.08이상)의 만취 상태로 자칫 대형 교통사고를 유발할 수 있는 상황이었다.
박 씨는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다. 작은 관심으로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주변에 관심을 많이 가지겠다”라고 말했다.
부천원미경찰서는, 음주운전 검거 공로가 있는 신고자에게 일정 보상금과 감사품을 지급하는 ‘범인 검거보상금 제도’를 적극적으로 홍보 운영 중이다.
현재 부천시내 전광판(vms) 및 제39회 복사골 예술제 축제기간 중 홍보물(물티슈, 문구류 등)과 함께 보상금제도 안내전단지를 배포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를 하고 있으며, 교통조사관이 음주운전 의심 신고자 대상으로 실시간 1대1 모니터링하여 보상금 신청을 쉽게 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등 음주운전 근절을 위한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송유철 서장은 “음주운전의 심각성 전파 및 음주운전 근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많은 참여가 필요하다.”고 당부하면서 “앞으로도 음주운전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확보하여 평온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감사함을 전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