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8 (수)

현직 경찰관이 노상에서 고함과 물건 던지며 행패

기사등록 : 2024-08-18 20:20  Ι  최종수정 : 2024-08-18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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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는 시민들 불안에 떨어
경찰, 경범죄로 스티커 발부

 

 

현직 경찰관이 노상에서 고성을 지르고 물건을 집어던지는 등 행패로 시민들이 불안에 떨었다.

18일 오후 4시 20분경 부천시 원미구 중동 소재 현대백화점 앞 노상에서 부천원미경찰서 상동지구대 소속 A순경이 허공에 고함을 지르고 물건을 집어 던지는 등 불안감을 조성해 지나는 시민이 경찰에 신고했다.

현장에 출동한 중동지구대 소속 경찰관들은 A순경을 제지 한 뒤 경범죄로 스티커를 발부했다.

시민 B씨는 "A씨가 갑자기 허공에 고성을 지르면서 물건을 집어 던지고 섀도복싱을 하는 등 주변에 불안감을 조성했다"면서 "지나는 시민들마다 놀라서 자리를 피했다"고 말했다.

한편 경찰 관계자는 "정확한 내용을 파악 중"이라고 말했다.
박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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