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의 한 아파트에서 원인미상의 화재가 발생해 70대 집주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부천소방서에 따르면 31일 오전 6시 6분께 부천시 원미구 춘의동 소재 A 아파트 13층에서 원인모를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재로 집주인 B씨(남, 70대)가 전신 50%의 화상을 입은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화재로 입주민 30여명이 긴급 대피했고 소방서 추산 약 1,20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화재를 감식 중인 소방 당국은 현장에 떨어져 있는 담배 꽁초와 배선 등을 정밀 조사하면서 화재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