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소방서는 상동 호수공원에서 동계수난사고 교육·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겨울철 수난사고를 대비하여, 수난 구조기술 역량 제고 등 구조대원의 긴급구조 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계획되었다.
특히, 부천시는 국가하천인 ‘굴포천’ 및 8개의 ‘소하천’과 상동호수공원이 도심주변에 위치하고 있어, 수난사고 예방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훈련이 필요하다.
훈련기간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2일간으로 주요 훈련내용으로는 △ 사전 이론 및 안전교육 △ 결빙 시, 빙판 입(출)수구 설치 훈련 △ 드론활용 지형지물, 위험요인 등 확인 △ 기본장비(빙판용 구조판, 드로우백 등)활용 인명구조 훈련 등이다.
지준호 부천소방서장은 “동절기 취지에 맞는 실질적인 훈련을 실시해야한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수난구조 기술 및 장비 사용 능력을 꾸준히 연마하여, 부천시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