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선복)은 다음달 개교 예정인 신설학교 옥길새길중학교(가칭 옥길 중·고 통합운영학교)를 방문하여 막바지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지난 1월 옥길새길중학교 공모교사 겸임 발령을 시작으로 교장 및 교감 인사발령이 완료되었다.
2025년 1월 말 시설 준공을 예상했으나, 예상치 못한 폭설 및 기온 강하에 따른 외부공사(토목·조경) 추진이 어려워 공기를 연장 후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정상적인 개교에는 차질이 없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개교 전 예비소집은 실시하지 않으며, 옥길새길중학교 홈페이지와 커뮤니티 플랫폼을 통해 준비사항 등에 대한 안내를 실시할 예정이다.
옥길새길중학교는 학생들의 다양한 교육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신설되는 학교로서, 미래역량에 맞는 교육과정을 제공하며 자신의 진로와 관심사에 따라 자유롭게 교육과정을 선택할 수 있다.
2025학년도에 옥길새길중학교가 먼저 개교를 시작하며, 옥길새길고등학교는 2026학년도 신입생을 선발하여 순차적으로 중·고등학교를 편성·운영할 계획이다.
현장 점검에 함께한 부천교육지원청 김선복 교육장은 “부천시의 첫 중·고 통합운영학교인 옥길새길중학교가 드디어 개교를 앞두고 있다며, 많은 관심을 받은 만큼 철저한 개교 준비를 통해 학교로의 첫걸음이 안전하고 행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