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선복)이 학교 환경 개선과 지속 가능한 행정을 위해 교육환경 개선 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가구류 및 수목전정 작업으로 인한 임목폐기물의 무상 위탁처리 방안을 적극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이번 조치가 시행되면, 관내 학교에서 발생하는 폐목재를 별도 비용 없이 전문업체를 통해 수거 및 재활용할 수 있어 폐기물 처리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이는 단순한 예산 절감 효과를 넘어, 행정업무 부담을 줄이고 탄소중립 정책 실현에 기여하는 중요한 조치로 평가된다.
학교시설개선과(과장 한대우)는 이미 관련 기관과의 협약 사례를 면밀히 분석하고, 다양한 공공기관의 폐목재 처리 방식을 벤치마킹하여 최적의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이를 통해 보다 효율적인 폐목재 처리와 친환경 에너지 재활용을 촉진하고자 한다.
부천교육지원청 이기영 행정국장은 "이번 조치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폐목재를 체계적으로 처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교육재정 확충과 환경 보호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다양한 행정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무상처리 방안이 본격적으로 시행되면, 폐목재는 단순 폐기물이 아니라 우드칩(BIO-SRF) 등 친환경 재생에너지원으로 재활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교뿐만 아니라 지역사회까지 포함한 광범위한 환경 보호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보인다.
부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 시설 개선과 환경 보호를 위한 선도적인 행정을 이어가며, 보다 지속가능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