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천소방서 구급대원들이 추락한 30대 여성을 구조하고 있다.
부천소방서는 지난 3월 16일 오전 9시 25분 부천시 원미구 역곡동 소재 원미산 정상 부근에서 A씨(여, 30대)를 구조했다.
A씨는 전날인 3월 15일 밤 8시경 원미산에 등산하다 정상 부근 비탈길에서 떨어진 핸드폰을 주으려다 미끄러져 추락했다.
사고 후 A씨는 우측 무릎과 이마 찰과상, 허리 및 갈비뼈 등을 다쳐 기절했고 다음날 오전 지나는 다른 등산객이 119에 신고해 구출됐다.
한편, 부천원미경찰서는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