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에서 버스 급발진으로 의심되는 교통사고가 발생해 승객들이 부상을 입었다.

지난 22일 새벽 1시 17분경 부천시 원미구 춘의동 소재 도로에서 CNG 시내버스가 승용차량과 추돌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A씨(남, 20대) 등 3명이 안면부, 손, 다리 등에 찰과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 승용차 운전자 B씨(여, 40대)와 버스운전자 C씨(남, 70대)도 경상을 입는 등 모두 5명이 부상을 당했다.
특히 이 버스는 승용차를 추돌한 뒤 신호등과도 충돌해 신호등이 부러지면서 교통 혼란을 야기했다.
한편 경찰 관계자는 버스 운전자가 급발진 진술을 하고 있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