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자원순환센터 재활용쓰레기장에서 지난 3일에 이어 또 다시 화재가 발생했다.

지난 7일 오후 1시 52분경 부천시 오정구 대장동 소재 부천 자원순환센터 재활용쓰레기장에서 화학적 요인에 의한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재로 재활용 쓰레기인 폐가전 등이 불에 탔다.
이에 잎서 지난 3일 새벽 4시 40분경 선별 중이던 재활용 쓰레기 30여 톤을 태웠다.
한편, 부천시 재활용팀 관계자는 "주로 가정에서 충전용으로 사용하는 청소기, 선풍기 등 소형폐가전의 2차전지가 화학적 반응을 일으켜 화재가 발생한 것"이라며 "시는 주민 홍보를 통해 소형 폐가전은 2차전지를 분리해 버려 줄 것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