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원종고등학교(교장 강형구)는 지구 환경의 가치와 의미를 다지기 위해 4월 12일 토요일, 사제동행 플로깅(쓰담 달리기) 활동을 한강 공원에서 진행하였다.

원종고등학교는 ‘플로깅’의 한글식 표기를 활용한 ‘쓰담 달리기’를 체육교육과정 특성화 학교 사업의 하나로 6년째 이어오고 있다.
이번 쓰담 달리기는 강형구 교장을 필두로 교사 10명과 학생 100여 명의 학생이 자발적으로 신청하여, 노들역을 시작으로 여의도 한강공원, 양화 한강공원까지 약 7km 거리의 쓰레기를 주우며 환경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에 3년째 참여한 원종고등학교 3학년 장진원 학생은 “1학년 때부터 매년 참여해오면서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보람되고 쓰담 달리기 행사로 우리가 환경 보호를 위해 어떤 마음으로 생활해야 하는지 많이 배울 수 있었다. 졸업해서도 환경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해나갈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쓰담 달리기 행사에 참가한 원종고등학교 박찬호 교사는 “따뜻한 4월의 봄날, 사랑하는 학생들과 함께 벚꽃 길을 걸으며 의미있는 봉사활동에 참가하게 되어 매우 뿌듯하고 보람되다”는 참가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