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소방서는 주거취약계층의 화재예방과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화재안전물품 보급을 실시 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급은 부천시 주거복지센터와의 협업으로 추진되었으며, 반지하 가구, 기초생활수급자 등 화재에 취약한 230가구를 대상으로 소화기와 주택용 화재감지기, 자동소화 콘센트를 무상으로 보급한다.
특히, 자동소화 콘센트는 부천시 주거복지센터에서 지원받은 물품으로 콘센트 내부 화재 및 스파크 발생 시, 캡슐 내부의 소화재가 터져 화재를 초기에 차단할 수 있는 장비로 화재취약 가정의 안전성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천소방서는 화재안전물품 설치와 함께 사용 방법 교육과 화재예방 컨설팅도 병행하여, 취약계층의 안전사각 지대를 해소하는 데 주력했다.
지준호 부천소방서장은 “화재취약계층 중심으로 점차 보급을 확대할 예정이다.”라며 “부천시민들이 더욱 안전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맞춤형 안전복지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