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태성)은 부천 미래+클 공유학교 운영을 위한 거점활동공간 발굴을 본격 추진하며, 미래교육 생태계 확장에 나섰다.

경기공유학교 거점활동공간으로 도당중 도당위더센터와 부천공업고등학교가 인증을 받았다.
이들 공간은 공유학교의 안정적 학습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학생 접근성과 안전성, 지속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되었다.
부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생활권 중심의 교육 공간 확보를 꾸준히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도당중학교의 유휴공간을 새롭게 구성한 ‘도당위더센터’는 AI미래교실, 아트메이커실, 댄스실, 틈새돌봄교실 등 총 8개의 특화 공간을 갖춘 거점형 늘봄센터로, 다양한 배움이 펼쳐지는 공유학교의 상징적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부천공업고등학교는 ‘꿈채움 공유학교’프로그램을 통해 목공 실습, 도면 작성, 기계 가공 등 실천 중심 진로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우수한 전문 실습 환경과 더불어, 시설 안전성과 교육의 지속 가능성을 인정받아 거점활동공간으로 지정되었다.
경기도부천교육지원청 김태성 교육장은 “거점공간은 물리적 공간을 넘어, 지역과 학교, 학생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실천적 미래교육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주체와 협력해 생활권 중심의 거점공간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