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소방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대표 문화행사인 복사골예술제 기간 중 시민의 안전의식 향상을 위해 생활안전팀 전원이 지난 5월 4일부터 5일까지 소방안전체험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부스는 축제를 찾은 시민들이 일상 속 위기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심폐소생술(CPR) 체험 ▲소화기 사용법 교육 ▲완강기 사용법 실습 등이 진행되며,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실습 위주로 운영된다.
특히 심폐소생술 체험은 응급상황 발생 시 시민의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한 교육으로,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습을 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화재 발생 시 초기 진압에 필수적인 소화기 사용법과 고층 건물 화재 시 대피에 필요한 완강기 사용법도 함께 교육해 실질적인 안전 역량 강화를 돕고 있으며, 체험 참여 후 소정의 기념품도 증정했다.
이와 함께 부천소방서는 위급 상황 시 신속한 구조·구급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119안심콜 서비스’ 가입 홍보도 병행하고 있다.
해당 서비스는 사전에 등록된 정보를 바탕으로 긴급 상황 발생 시 맞춤형 출동이 가능해 시민 안전 확보에 큰 역할을 한다.
아울러 봄철 건조한 날씨로 인한 화재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봄철 화재예방 안전문화 캠페인’도 함께 실시했다.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에게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활 속 안전수칙 실천을 당부하였다.
최준 부천소방서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시민들이 안전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교육을 통해 안전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